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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 대통령 이름 한국발음

    5일 상오「고또오다」일 관방장관은「나까소네」수상의 방한을 발표하면서 전두환 대통령을 과거처럼 일본식 음으로 부르지 않고「전두환」대통령으로 발음. 일 외무성은 지난해말 금년 1월 1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1.06 00:00

  • 한국인 이름 호칭|한국식 발음대로

    【동경 AFP=본사특약】일본 외무성은 내년 1월l일부터 한국인의 이름을 한국식 발음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2.29 00:00

  • 중증근 참석은 이례적

    ○…21일 폐막된 제 10차 한일의원 연맹 총회에서 사회문화 분과위 정남 의원(민정)이 한국인 이름을 한국식 발음으로 불러줄 것을 제의해 앞으로 이 운동을 점차 확산시켜 나가기로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2.22 00:00

  • "내 이름을 불러다오"

    『내 이름은 최창화입니다. 그런데 일본사람들이 사이·쇼오까라고 불러요. 내 이름이 왜 사이·쇼오까로 바뀌어야 합니까. NHK방송국에서 사이·쇼오까라고 부르길래 「내 이름은 사이·쇼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9.10 00:00

  • 우리이름 찾기 운동

    ◇재일동포 촤창화 목사는 4일 하오 서울역 광장에서 두번째「우리이름 찾기」서명운동을 벌였다. 일본 NHK가 자신의 이름을 일본식으로 발음한데 항의, 한국식 발음으로 불러줄 것을 요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8.05 00:00

  • 한국식 이름찾기 서명

    ◇일본NHK방송을 상대로 한국이름찾기 법정투쟁을 벌이고있는 재일대한기독교 고꾸라교회 최창화 목사는 18일 낮 12시부터 서울역과 종로YMCA앞길에서 재일동포 한국이름찾아 주기 10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19 00:00

  • 외국인 관광객 길찾기가 힘들다.

    외국인을 위한 도로 안내판의 영문표기 가운데 일부가 실제 발음과 다르고 관광 안내도의 내용이 부실하여 우리 나라를 찾는 관광객 등 외국인들이 길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. 또 김포

    중앙일보

    1981.10.05 00:00

  • 한국사람의 이름은 한국발음대로 불러라

    『내 이름을 올바르게 불러다오』-. 일본NHK방송의 일어식 표기발음에 항의, 한국식 발음으로 고쳐줄 것을 법원에 제소, 끈질긴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는 재일 한국인 목사 최창화씨(4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1.11 00:00

  • 내한 중인 주 의회 의원|「브라가」여사가 말하는|「브라질」의 여성

    『아름다운 나라, 한국에 온 기쁨을 이루 표현할 수 없읍니다.』 「브라질 」「사웅파울루」주 의회 의원인 「들세·브라가」 여사가 한국 해외 교포 문제 연구소 초청으로 한국에 왔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0.16 00:00

  • 주체성 잃은 외래어 사용

    외국의 지명·인명을 자국어음화하여 쓰는 것은 동양 각국의 상례.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특히 일본의 그것만은 원음대로 적을 필요가 있을까. 경북대 언어학교수 김영희 박사는 주체성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29 00:00

  • 자각 없는 붐…일어 범람|한국윤리 문제연구소 강연서

    한-일 국교정상화 이후 갑자기 활기를 보이고 확대 보급된 일본어 학습 열에 대한 반성과 비판이 최근 친일「무드」의 경고로서 대두되고 있다. 28일 한국윤리 문제연구소(소장 전인재)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30 00:00